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하 오비토/전투력 (문단 편집) === 유년기 === 오비토의 닌자로서의 '''재능'''은, 칸나비 전투 이전까지의 오비토는 [[우치하 일족]]임에도 불구하고 [[사륜안]]을 개안하지 못했고[* 이타치와 사스케가 사륜안을 7-8살에 개안한 것을 보면 오비토는 상당히 늦게 사륜안을 개안했다. 허나, 차이점은 사스케, 이타치, 마다라조차 사륜안의 첫 개안은 단구옥이었는데 오비토의 작중 첫 개안은 쌍구옥이다. 오비토가 특별한 케이스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마도 일전에 단구옥을 개안하고도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지냈을 가능성도 있다.] 비록 같은 팀 멤버였던 [[카카시]]가 천재였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 것이지만 카카시에 비하면 실력이 부족한 둔재였고 [[마이트 가이|가이]]한테도 밀렸을 정도. 그래도 12세의 나이에 중급닌자으로 승격한만큼 적어도 닌자로서의 재능은 있는 인재였다. 그리고 흑화하자마자 급성장했는데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직후, [[카무이(나루토)|카무이]]와[* 안개의 암부들의 공격을 카무이로 회피하며 반격하는 등 능력을 능숙하게 사용하였는데, 개안한 직후부터 고유의 능력을 이렇게 잘 활용한 건 선례가 전혀 없다. 당장 우치하 일족의 간판급 인물인 사스케와 이타치도 능력을 사용하는 데 꽤나 시간이 걸렸다. 이타치는 야구라와의 전투에서 쥬조가 치명상을 입자 무의식적으로 아마테라스를 처음 사용했고, 사스케는 팔미 포획 시도 과정에서 소대가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아마테라스와 염둔 카구츠치를 사용했다.] 목둔 [[삽목술|꺾꽂이술]]과 지옥의 난을 선보여 뛰어난 [[목둔]] 술법을 선보였고[* 마다라 본인도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익히는 오비토를 보고 내심 놀라는 장면이 극중 등장하며 제츠 또한 목둔의 위력을 보고 마다라에게 선택 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감탄했다.][* 마다라 또한 오비토의 평범한 성장세를 관찰하고 영입을 망설였던 적이 있었으나 상황이 발생해서 데려와보니 굉장히 빠른시간내에 자신의 술법과 능력을 전수받고 자신과 거의 비슷하게 행동할 정도로 냉혹해지는걸 보고 안심하는 장면이 나온다. 수명이 얼마 없어서 실제로 혹독하게 가르쳤을 가능성도 있다.] 수십 명의 [[안개 마을]] 암부들을 학살했다.[* 마다라에게 제대로 배우기도 전이고, 제츠가 돕긴 했지만 원래 오비토 실력으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이고 카카시또한 암부 몇명을 상대하지 못해 오비토와 린이 위기에 처했다. 제츠의 도움이 있었지만 본인의 눈뜬 재능만으로 벌인 일이다.] 이런 엄청난 잠재력이 어린 시절의 상냥하고 착했던 성격이 오히려 본인의 재능을 썩혔던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오비토가 두려움을 떨치고 카카시를 지키겠다는 다짐하자마자 쌍구옥으로 개안했고 린을 구하기 위해 카카시와 협공해서 바위 마을 상급닌자와 호각으로 싸우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정확히는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에 본인의 재능을 본격적으로 개화시킬 수 있게 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